아이앤티텔레콤이 5월부터 전자우체국사업을 시작한다.
아이앤티텔레콤은 지난 3월 12억6천만원을 출자한 관계사 사이버링크를 통해 5월부터 사이
버 우체국 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발표했다. 이 회사는 올해중 100만명의 회원을 유치할 계획
이다.
사이버 전자우체국은 기존의 이메일과 달리 인터넷 상에서 엽서나 편지 등의 양식을 정해 내
용을 입력하면 자동인쇄되어 우체국을 통해 실제로 배달되게 하는 서비스. 이용자에게는 무료
로 서비스가 제공되고, 이 회사는 인터넷 배너광고와 겉봉투 광고를 유치한다.
아이앤티텔레콤은 "내년 말까지 회원 500만명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”며 “내년부터는 해
외 인터넷업체와 제휴, 국제우편까지 제공할 계획 ”이라고 말했다.
/김윤경기자 yoon@inews24.com